해미읍성축제·세계딸기산업엑스포 상호 홍보·관광객 유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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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왼쪽)과 김종수 논산시 부시장이 지난 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27년 서산해미읍성축제·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와 논산시가 2027년 각 도시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서산시는 지난 2일 베니키아호텔에서 논산시와 ‘서산해미읍성축제·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김종수 논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2027년 열리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홍보와 관광객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또 각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와 상생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서산에서는 논산시 저연차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워크숍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3일까지 적극행정·청렴 교육을 받고 해미읍성과 자원회수시설 등을 둘러보며 서산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자원을 체험한다.신필승 부시장은 “서산과 논산이 각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역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내년 두 축제가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