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산 시작해 11월 예산까지…민선9기 도정 비전·7대 목표 공유 현장 목소리 듣고 지역 맞춤형 상생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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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충남도지사.ⓒ충남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에 나서 도민과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3일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정 비전과 ‘도정 7대 목표’를 도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일정은 시장·군수 환담을 비롯해 언론인 간담회, 시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주요 행사는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특히 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서 ‘충효예 충청정신’을 강조하고 지역 어르신과 보훈가족을 비롯한 각계각층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첫 방문지인 금산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맞춤형 지원 대책을 살피고 도와 시군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다.9월에는 금산을 시작으로 태안(8일), 공주(17일), 아산(22일), 서천(29일)을 방문한다.10월에는 홍성(6일), 청양(7일), 당진(8일), 보령(13일), 부여(15일), 서산(19일), 계룡(23일)을 찾는다.이어 11월 논산(2일), 천안(10일)을 거쳐 13일 예산군 방문을 끝으로 15개 시군 순방을 마무리한다.도 관계자는 “민선9기 새로운 도정 비전과 목표를 도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