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리백중놀이' 보존·계승 앞장…지역 전통문화 발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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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계룡시 무형유산 제10호 ‘왕대리백중놀이’ 예능보유자가 왕대리백중놀이를 선보이고 있다.ⓒ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2026년 계룡시 시민대상' 교육·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로 김재범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 명예 선양에 기여한 시민을 격년으로 발굴해 시상하는 지역 최고 권위의 상이다.시는 지난 7월 지역사회산업개발, 교육·문화·체육, 민·군협력, 충효·봉사 등 4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모집했다.총 4명이 추천됐으며 시민대상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 씨를 수상자로 결정했다.김 씨는 계룡시 무형유산 제10호 '왕대리백중놀이' 예능보유자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힘써왔다.특히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백제문화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왕대리백중놀이를 선보이며 계룡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9일 시 개청일에 열리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