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 150만 원으로 확대…12% 캐시백 유지향우회·지역기업도 홍보 동참…축제 열기와 지역상생 확산
  • ▲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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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우 금산군수가 추석 명절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앞두고 지역 소비 확대와 축제 홍보, 지역상생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금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일 금산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31일까지 금산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캐시백은 기존 12%를 유지해 월 한도를 모두 사용하면 최대 1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추석 명절 소비와 축제 방문객의 지출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권 혜택을 확대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축제 홍보도 적극 유도하고 있다.
  • ▲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 회원 100여 명은 지난 1일 대전 안영동에서 발대식을 열고 차량에 축제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축제 홍보에 나섰다.ⓒ금산군
    ▲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 회원 100여 명은 지난 1일 대전 안영동에서 발대식을 열고 차량에 축제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축제 홍보에 나섰다.ⓒ금산군
    대전 개인택시 금산향우회 회원 100여 명은 지난 1일 대전 안영동에서 발대식을 열고 차량에 축제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축제 홍보에 나섰고, 또 향우회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탰다.
  • ▲ ㈜선양소주도 같은 날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보조상표 50만 본을 후원했다.ⓒ금산군
    ▲ ㈜선양소주도 같은 날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보조상표 50만 본을 후원했다.ⓒ금산군
    ㈜선양소주도 같은 날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을 기원하며 보조상표 50만 본을 후원했고, 축제 홍보 문구가 담긴 ‘선양 린’ 소주는 대전·세종·충청권에 유통돼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문정우 군수는 “추석과 인삼축제를 계기로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과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