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현장점검…근로자대표 참여해 개선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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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현장. ⓒ옥천군
충북 옥천군이 위탁업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벌인다.옥천군은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지역 내 도급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장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 정도를 평가해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절차다.이번 평가는 군 안전건설과 중대재해팀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지회가 합동으로 진행한다.군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근로자대표가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황규철 군수는 "군이 위탁한 사업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