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18일 사회복지법인·비영리법인 접수…2027년부터 5년 위탁전문성·공공성 갖춘 운영 주체 선정…어르신 복지서비스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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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동 유등노인복지관 전경.ⓒ서구
대전 서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유등노인복지관의 새로운 운영 주체를 공개 모집한다.또 5년간 복지관 운영을 책임질 법인을 선정하는 만큼 노인복지 전문성과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이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2일 대전 서구에 따르면 오는 14 ~18일까지 도마동 유등노인복지관 수탁 운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위탁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5년간이며,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시설 운영 능력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단 비영리법인은 정관상 목적사업에 노인복지 관련 사업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유등노인복지관은 연면적 1746.32㎡, 지상 1~3층 규모로 △식당 △대강당 △건강증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신청은 모집 기간 내 서구청 노인장애인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서구는 1차 서류심사와 10월 중 2차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최고 득점 법인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단순한 시설 운영자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과 배움, 문화·사회활동을 뒷받침할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구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서비스팀(☏042-288-3152)으로 하면 된다.서구 관계자는 “유등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법인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