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0세 이상 2인 1조 참여... 선착순 100팀에게 접이식 쇼핑카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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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 보건소 전경.ⓒ음성군 제공
음성군 보건소가 대장암 조기 발견과 국가 암검진 참여율 향상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대장암검진 1+1 동행 이벤트’를 운영한다.만 50세 이상 음성군민으로 부부, 형제·자매, 친구, 이웃 등 2인이 한 조를 이뤄 대장암 검진에 참여하면 된다.참여 희망자는 인근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또는 관내 국가 암 검진 기관에서 대장암검진용 채변통을 받아 자택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지정 검진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검진을 완료한 2인 모두의 검진 확인서나 결과지를 지참해 음성군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접수하면 되며, 동행자 중 1명이 대리로 일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음성군 보건소는 이벤트 기간 내 대장암검진을 완료하고 검진 확인서 또는 결과지를 제출한 선착순 100팀(총 200명)에게는 접이식 쇼핑카트를 선물로 준비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장암은 음성군에서 발생하는 암 중 발병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검진을 실천하고, 건강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가대장암검진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며, 검진 대상자는 지정 검진기관에서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