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기록·‘농업ON’ 활용 과학영농 실천 생육 주기 예측 등 데이터 기반 생산성·품질 향상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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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범·이미선 부부(앞줄)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뒷줄 정가운데)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농협 제공
충주 중원농협 조합원 서원범·이미선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선정됐다.서원범·이미선 부부는 2010년 충주시 금가면에 정착한 이후 부부가 함께 사과 재배에 전념하며 영농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풍부한 영농경험과 지속적인 농업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고품질 사과 생산에 힘쓰며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했다.특히 서원범·이미선 부부는 영농 초기부터 영농일지를 작성하고 농식품 지식정보 서비스인 ‘농업ON’을 적극 활용해 영농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관리해 오는 등 과학영농을 실천해 왔다.축적된 데이터를 연도별·작기별로 분석해 병해충 발생 시기와 사과 생육 주기를 예측하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사과재배를 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앞선 농가로 알려져 있다.서원범·이미선 부부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사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후배 농업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영농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