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파크골프 최고위 2기 입학식 이론·실전통해 실력 향상, 끈끈한 네트워크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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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석 충북보과대 총장이 1일 파크골프 2기 최고위 과정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뉴데일리 장해순 기자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은 자연과 함께하는 품격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아들과 며느리, 손자까지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입니다""6개월 동안 동기들과 끈끈한 원우애를 나누며 양양, 영덕은 물론 중국 하이난까지 가서 파크골프 라운딩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충북보건과학대 평생교육원이 개설·운영하는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1기 수료생들이 쏟아내는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참여후 내놓은 평가들이다.충북보과대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1기에는 모두 30명의 회장님, 사장님, 사모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참여했다.최고위 원우생들은 6개월도 안돼 모두가 '파크골프로 인연이 된 한 가족'이 됐다.한 가족의 중심에는 정상길 충북보과대학교 주성학원 이사장이 서있다."지난해까지 건강이 안좋았다. 그런데 친구권유로 파크골프를 시작하고 부터는 예전 건강모습을 되찾고 있다. 하루 8천보 이상을 걷다보니 몸이 가벼워지고 있다. 골프 1회 비용정도면 일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4인 1팀으로 파크골프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동기애도 생기는 것 같다"는 정 이사장은 이제 '파크 골프 광'이다.원우들의 파크골프 사랑은 이어지는 라운딩에서 다져저 '원우애'로 단단해 지고 있다.신홍식 1기 원우회장은 "파크골프에 대한 이론과 실전 경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된 것은 기본이고, 덤으로 끈끈한 한가족의 정을 느끼고 있다"며 푸근한 미소를 내비쳤다.이상욱 1기 원우회 사무국장은 "골프여행으로 태국 중국 등을 다녀보기는 했지만, 파크골프를 위해 해외 여행을 할 줄 몰랐다"며 "중국 하이난 미션힐스의 180개 홀에서의 라운딩은 아직도 생생하다. 1~2기 원우들이 함께 다시 갈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충북보과대도 학교 차원에서 파크골프 활성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1일 충북보과대 다온관에서 가진 파크골프 2기 최고위 과정 입학식에서 박용석 총장은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학교 정문 좌측 잔디밭을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하고, 대학이 주관하는 파크골프대회를 계획하고 있다"며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
- ▲ 충북보과대 파크골프 2기 최고위 과정 입학식에 참여한 내외빈과 1기 원우, 2기 신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뉴데일리 장해순 기자
정상완 충북보과대 평생교육원장은 "최근 국민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파크골프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실전 능력을 함양하고, 건강한 여가생활과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최고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난 제1기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제2기 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해 파크골프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보과대 평생교육원은 1일 오후 3시 학교 다온관 3층에서 정상길 주성학원이사장, 박용석 총장, 서승우 충북파크골프협회 회장, 한종수 청주시 파크골프협회 회장,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1기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기 최고위 과정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