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장학생과 실전 소통…국제행사 대응 역량 강화
  •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들이 국제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장학생과 대화를 나누며 실전 소통 역량을 키우고 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들이 국제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장학생과 대화를 나누며 실전 소통 역량을 키우고 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건양대학교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들과 국제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기업·기관·전문가와 외국인 방문객 등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직원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과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 직원 9명과 건양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7명이 참여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8차례 만나 언어와 문화를 교류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에서 출발했다. 

    조직위는 올 상반기 직원 10명이 참여하는 영어스터디를 운영하며 실무 영어와 국제행사 관련 표현 등을 익혀왔다.

    조직위 직원들은 외국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외국인 장학생들은 한국의 직장문화와 논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직원과 유학생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배우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제행사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문화적 이해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K-베리! Smart Agriculture, Healthy Future’를 주제로 스마트농업과 첨단 농업기술 등 딸기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산업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