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AI 활용부터 글로벌 진로탐험대까지…학생·학부모·시민기자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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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1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소통 대담에서 학생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소통 대담을 열었다.이날 대담에는 초·중·고 학생기자 11명과 학부모·시민기자 5명 등 16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궁금증과 의견을 강미애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했다.주요 질문은 독서·인문학 교육과 인공지능(AI)의 올바른 활용, 청소년 마음건강과 특수학급 방과후 지원, 중학교 3학년 글로벌 진로탐험대, 체육 영재 육성, 교육활동 보호와 사제 존중 문화 조성 등에 집중됐다.강 교육감은 각 정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답했다.‘교육감이 궁금해요’라는 자유 질문 시간도 마련됐다.강 교육감은 초등학교 시절 일화와 자녀 양육 경험, 인생의 지침이 된 책 등을 소개하며 학생·학부모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강 교육감은 “교육기자단이 전해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세종교육이 나아갈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히 담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세종교육청은 이번 대담 내용을 오는 10월 발간 예정인 교육청 소식지 가을호에 특집으로 수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