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9일 정례회 대비 의원간담회김완식 청주시의원, 정보보호 인력 부족 대책 마련 촉구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119안전센터 방문 격려
  • ▲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이 1일 오후 6시 음성119안전센터를 방문해 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음성군의회 제공
    ▲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이 1일 오후 6시 음성119안전센터를 방문해 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음성군의회 제공
    ◊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 기후위기 대응 충북 농업 종합대책 정책토론회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위원장 박병천)는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충청북도 농업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기후위기에 대응한 농업 지원 조례의 제정 방향과 농정분야 예산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혁신법제본부 선임연구위원이 ‘기후위기대응 농업지원 조례 제정 필요성 및 방향’을,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충청북도 농정분야 예산 진단 및 분석’을 각각 발표하며, 조례 제정의 법적 근거와 농정예산 구조의 개선 과제를 짚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황규석 충청북도 스마트농산과장, 이용희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의장, 정훈 충북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김미옥 충북연구원 문화산업연구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기후재해에 대응한 농업 지원체계 정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 △농정분야 예산 확대와 재원 배분 △타 시‧도 조례 및 정책 사례 비교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조례 제정과 농정분야 예산 심사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충북형 금융복지상담센터’설치 방향 모색 토론회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현)가 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채무와 생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이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아 재기할 수 있도록 ‘충북형 금융복지상담센터’의 설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 오민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금융복지지원팀장은 금융복지를 단순한 채무조정이 아닌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정책으로 정의하며 예방·조기 발굴부터 문제 해결·자립 지원·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지원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숙애 충북도의원은 “금융복지상담센터 설치 자체가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민 누구나 개인의 상황에 맞는 채무조정과 복지·고용·법률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아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음성군의회 9월 정례의원 간담회

    음성군의회(의장 서효석)가 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9월 정례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 ▲음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추진계획 보고 등 집행부 안건 21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의회는 제392회 제1차 정례회를 9월 9일 개회할 예정이다.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119안전센터 방문 격려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은 1일 오후 6시 음성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휴가도 잊은 채 무더위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서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잦은 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준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대상지 현장 방문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가 지난달 31일, 제361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된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주요사업 대상지의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공유재산 매입 예정 부지를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사업의 목적, 향후 기대효과, 입지 여건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단순한 부지 매입에 그치지 않고 취득 이후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과 시너지 효과가 전제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하며, 현장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 김완식 청주시의회 의원, 정보보호 인력 부족 대책 마련 촉구

    청주시의회 김완식 의원이 1일 시정계획 심사에서 청주시 정보보호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확충과 조직 보강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청주시 정보보호팀은 팀장을 포함해 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반면 인구 50만 이상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대부분 5명 이상의 정보보호 인력을 운영하고 있어 청주시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김 의원은 “89만 인구의 청주시가 정보보호 업무를 3명의 인력으로 담당하고 있다는 것은 타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도 상당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