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석 중공연장·150석 소공연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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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예술의전당 개관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개관 커팅을 하고 있다.ⓒ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지역 대표 문화 예술 거점인 ‘진천예술의전당’이 공식 개관됐다.진천군은 1일 ‘9월의 1(첫) 날, 민선 9기가 문화 예술 1번지의 문을 연다’를 주제로, 신용한 충북지사와 김명식 진천군수, 군의장, 도·군의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진천예술의전당은 2018년부터 총사업비 4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부지면적 5,115㎡, 연면적 7,824㎡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499석 규모의 중공연장과 15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갖췄다.여기에 오픈전시실과 연습실 3개소, 리허설룸, 분장실, 무대스태프실 등 공연과 전시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다.이날 개관식은 지역 예술단체 ‘탕탕퍼커션’의 퓨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기념사·축사, 개관 기념 공연, 테이프 커팅과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개관을 기념해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과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함께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새롭게 문을 연 공연장의 무대를 채웠다.공연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개관 기념 초대전 ‘Pressed-Drawing 시공(時空)을 그리다’도 마련됐다.김명식 진천군수는 “진천예술의전당은 단순히 공연장 하나가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에 문화 예술을 더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누리고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문화예술 1번지 진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