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학생 참여 캠페인…모금액 전액 대한적십자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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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서울대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수재민을 돕기 위해 교내 긴급구호 성금 모금에 나섰다.ⓒ남서울대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수재민을 돕기 위해 교내 긴급구호 성금 모금에 나선다.남서울대는 ‘TOGETHER, WE STAND WITH NEPAL’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일까지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자율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서울대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이 직접 현지 피해 상황을 알리고 대학 구성원의 모금 참여를 독려하는 등 구호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윤승용 총장은 “재난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인 정성이 피해 지역 복구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된다. 기탁금은 네팔 이재민을 위한 식수와 식량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