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연구정보·진로교육원장 취임
  • ▲ 충북교육청 신임 직속기관장으로 1일 취임한 (왼쪽부터)안성표 교육문화원장,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 신명남 진로교육원장. ⓒ충북교육청
    ▲ 충북교육청 신임 직속기관장으로 1일 취임한 (왼쪽부터)안성표 교육문화원장,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 신명남 진로교육원장.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 산하 교육문화원과 교육연구정보원, 진로교육원을 이끌 새 수장 3명이 취임했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제23대 교육문화원장에 안성표 전 오송고 교장, 제12대 교육연구정보원장에 우관문 전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제9대 진로교육원장에 신명남 전 양청고 교장이 각각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안 원장은 1993년 옥천중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금천고와 옥천고 교감, 오송고 교장 등을 지냈다.

    그는 문화예술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와 함께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는 '(가칭)미래융합체험교육원'의 성공적인 설립에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

    안 원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인성을 가꾸는 일"이라며 "문화예술로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고 사람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 원장은 1988년 추산초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충북교육청 장학사와 감물초 교장, 창의특수교육과장, 공보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우 원장은 "창의융합형 정보·미디어교육으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연구로 교육정책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진로교육원을 이끌 신 원장은 1990년 의림여중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서전중과 산남고 교감, 무극중과 양청고 교장 등을 거쳤다.

    신 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과 안전한 진로체험을 강조했다.

    그는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과 진로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성장과 평생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