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공익수당 11일까지 지급괴산사랑카드·선불카드로 전액 지역화폐농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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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청 전경. ⓒ괴산군
충북 괴산군이 추석을 앞두고 7200여 농가에 60만원씩, 총 43억원 규모의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한다.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충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 대상은 7207농가로, 오는 11일까지 총 43억 20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농가당 연 1회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수당은 전액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와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급받은 수당은 지급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충북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다.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불법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농업인은 제외한다.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농가에 지급 일정과 카드 사용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공익수당이 묵묵히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