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자체 부문 최고상…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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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제12회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와 로컬푸드 인증을 연계한 농산물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시는 최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GAP와 로컬푸드 상호 연계를 통한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우수사례로 제출해 현장 심사와 발표 평가에서 정책 효과와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GAP 인증 농가가 별도 절차 없이 로컬푸드 인증을 연계 취득할 수 있도록 해 중복 검사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인증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서류 작성과 심사 대응 등을 돕는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GAP 인증 참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GAP 인증 농산물이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 등 공공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서산지역 GAP 인증 농가는 422곳이며 주요 인증 품목은 쌀과 딸기, 양파, 감자, 사과 등이다.이완섭 시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인들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