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국악·뮤지컬·트로트 총망라…이지훈·김다현 등 협연보문산 숲속공연장서 이틀간 무료 공연…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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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안내 홍보물,ⓒ대전시
초가을 보문산 숲속에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무대가 열린다.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9월 4~5일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결합한 문화휴식의 장을 선사한다.첫날인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를 시작으로 정치용 지휘자의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지며,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협연자로 나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5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마술 퍼포먼스 ‘달콤한 무한상상’으로 둘째 날 공연이 열리고, 임상규 지휘자의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국악의 흥과 멋을 선보이고,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민수현이 협연한다.이번 음악회는 숲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시민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되며, 또 오케스트라와 국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에 대중예술을 더해 가족 단위 관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안전상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단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 042-270-8331~2)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가을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보문산을 찾아 음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