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원 41명 임명장 수여…헌신에 감사·새 출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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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28일 본청 대강당에서 8월 말 퇴직 교원 24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과 9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4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빛나는 훈포장, 설레는 임명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교단을 떠나는 퇴직교원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훈포장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명, 홍조근정훈장 7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3명, 대통령표창 1명, 장관표창 2명 등 모두 24명이다.임명장을 받은 교육공무원은 교육전문직원 16명, 교장·원장 10명, 교감·원감 8명, 신규교사 7명 등 총 41명이다.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훈포장 전수와 임명장 수여, 대표자 선서, 퇴직교원 고별사, 신규교사 대표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미애 교육감은 “오랜 시간 아이들 곁을 지켜온 선생님들의 헌신이 세종교육의 오늘을 만들었다”며 퇴직교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공무원들에게 “오늘의 설렘과 책임감을 잊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세종교육청은 앞으로 교원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