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KBIOHealth)-GC녹십자, ‘충북형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전국 공모 신청기업 전체에 액셀러레이팅 지원... 스타트업 참여 부담 낮춰타 지역 스타트업도 ‘충북 이전 확약’ 시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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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충북-GC녹십자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안내 포스터.ⓒKBIOHealth 제공
충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GC녹십자가 손잡고 제약·바이오헬스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한다.22일 충북도와 KBIOHealth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GC녹십자와 함께 ‘2026년 충북-GC녹십자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9월 9일까지 전국 공개 모집을 진행 중이다.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은 대·중견기업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의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화를 가속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다.◊ 대기업-스타트업 동반성장의 새로운 모델스타기업의 선별은 앵커기업으로 참여하는 GC녹십자가 직접 나선다.모집 분야는 ▲바이오로직스(항체) 기반 호흡기·소화기 염증성 질환 ▲항체 기반 표적(Targeted) 항암제 ▲mRNA LNP 기반 치료제 ▲IVIG가 사용되는 질환 영역의 신규 치료제 ▲항체 엔지니어링을 통한 반감기 연장 기술 등이다.매칭된 4개의 스타트업은 최대 1억 4천만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GC녹십자의 기술 자문과 함께, 기술 실증(PoC) 등 단기 협업과제 수행하게 된다.스타트업의 핵심 자산인 기술 유출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바이오북 주식회사’가 수행기관을 참여한다.◊ ‘미선정 리스크 최소화’... 파격적 혜택 및 우수기업 지역 유치공모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는 평가 탈락 시 겪는 기회비용 상실 부담이 없다.참여업체 모두 최종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기술성 검토 및 IR Book 제작을 지원받는다.기업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든 참여가 가능하다.타 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이라도 충북도로의 이전 확약 시 지원할 수 있다.KBIOHealth 기업규제과학지원단 김광제 단장은 “창업기업들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앵커기업의 지원과 시장 검증이 필수적”이라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후속 투자 유치와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바이오 창업지원 모델을 안착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