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개 학교 5132명 참가…남학생 배구-여학생 배드민턴 신설21일부터 연말까지 운영…수업 이후·주말 경기 진행종목별 1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세종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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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이 개최한 ‘2026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서 학생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하반기) 겸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88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3856명, 중학생 1116명, 고등학생 160명 등 모두 5132명이 참가를 신청했고 배드민턴과 배구, 플라잉디스크, 티볼, 족구, 탁구, 3대3 농구, 플로어볼, 창작댄스, 치어리딩, 에어로빅힙합, 단체줄넘기 등 1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종목별 참가자는 단체줄넘기가 2114명으로 가장 많고 티볼 797명, 플라잉디스크 404명, 배구 306명 등의 순이다.경기는 종목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다.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정규수업 이후나 주말에 경기를 진행하고 학교별 학사일정을 고려해 일정을 배정한다.종목별 1위 팀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교육청은 올해 전국 축전에 축구와 농구, 피구, 배드민턴, 배구, 풋살, 티볼 등 14개 종목 선수단을 출전시킬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남학생 배구와 여학생 배드민턴 종목이 신설돼 세종교육청 연합팀이 참가한다.강미애 교육감은 “지나친 경쟁보다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는 즐거운 스포츠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협동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 정서적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