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까지 남당항 일원서 개최…대하잡기·공연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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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포스터.ⓒ홍성군
가을철 대표 먹거리인 대하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오는 9월 4일 개막한다.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올해로 31회를 맞는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다.남당항은 매년 9월이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싱싱한 대하를 맛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축제는 9월 4일 개막식과 연예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맨손 대하잡기 체험,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축제 기간 대하 가격은 1㎏ 기준 포장 판매 4만5000원, 식당 판매 6만원으로 통일해 관광객들의 가격 혼란을 줄일 계획이다.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남당항 대하축제는 맛과 체험, 힐링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며 “푸른 바다와 싱싱한 대하,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남당항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남당항 주변에는 해양분수공원과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노을전망대 등 관광명소도 자리해 대하축제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