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새마을회 회장단·시군 지회장과 간담회…지역공동체 상생 협력 논의
  •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8일 도청에서 새마을 지도자들과 만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충남도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8일 도청에서 새마을 지도자들과 만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충남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새마을 지도자들과 만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18일 도청에서 박 지사와 성낙구 충남도새마을회장, 도 회장단 및 시군 지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자발적 협동과 상부상조를 기반으로 한 ‘사회연대경제’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새마을회는 시군 부녀회원과 홀몸노인 6191명을 1대 1로 연결해 밑반찬 나눔과 이·미용 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또 다시쓰기(Reuse)·재활용하기(Recycle)·줄이기(Reduce)를 실천하는 ‘3알(R) 자원모으기’ 운동을 통해 자원순환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충남새마을-라오스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자립형 마을공동체 조성 등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해외로 확산하고 있다.

    박 지사는 민선9기 도정 비전인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설명하고 새마을 지도자들의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경쟁보다 연대와 협동을 통해 주민 복지를 높이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는 새마을 지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