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채연·노브레인 등 출연 9월 6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세대가 함께 즐기는 야외 음악축제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펑크 록·라틴·재즈까지 한자리에14일부터 예매 오픈, 당일 현장 한정 예매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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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 제공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원 썸머 드림(One Summer Dream)’ 야외 음악축제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펼쳐진다.이번 음악축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제천시민과 영화제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이다.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대중가요부터 펑크 록, K-POP, 라틴과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수많은 히트곡을 지닌 만큼, 특유의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2000년대 댄스음악으로 가요계를 이끈 채연은 <둘이서>, <흔들려>, <위험한 연출>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과 만난다.인디문화 1세대를 대표하는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도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야외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미친 듯 놀자> 등의 대표곡으로 사랑받아온 이들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펼친다.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R.ef의 메인보컬 이성욱은 DJ로 무대에 오른다.색다른 음악으로 공연의 폭을 넓히는 무대도 이어진다.한국·튀니지·미얀마·네팔·인도 등 5개국 출신 7인의 다국적 K-POP 걸그룹 맵시도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내 얼굴 빨개>, <Truth Seeker>, <Emotional Wave> 등의 대표곡으로 활동해 왔다.색소폰 연주자 박동준과 라틴밴드 큐바니즘의 협업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아프로큐반 리듬을 기반으로 한 큐바니즘의 음악에 박동준의 재즈 색소폰 연주를 더해 여름 야외공연에 어울리는 색다른 합주를 펼친다.한편, 사전 예매는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당일에는 별도로 마련된 현장 예매분에 한해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사전 예매자를 포함한 모든 관객은 현장에서 입장 자격 확인 후 입장 팔찌를 수령해야 한다.제천시민은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세명대·대원대 재학생은 학생증), 제천시민 외 관객은 영화제 기간 제천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 또는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예매 내역을 제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