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직업전환부터 재교육까지…‘제2인생’ 지원체계 구축경험은 살리고 역량은 키우고…퇴직 경찰관 지역사회 재진입 지원
  • ▲ 13일 대전대 혜화커뮤니티칼리지(학장 이재창 교수)가 대전경찰청 대전경찰전직지원센터(센터장 김미숙)와 퇴직 경찰관의 진로·취업 및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전대
    ▲ 13일 대전대 혜화커뮤니티칼리지(학장 이재창 교수)가 대전경찰청 대전경찰전직지원센터(센터장 김미숙)와 퇴직 경찰관의 진로·취업 및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전대
    퇴직은 경력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일의 출발점이다. 

    대전대학교가 퇴직 경찰관의 재취업과 직업전환을 위한 맞춤형 교육·취업 지원에 나서며 ‘은퇴 후 경력 단절’ 해소에 속도를 낸다.

    13일 대전대 혜화커뮤니티칼리지(학장 이재창 교수)가 대전경찰청 대전경찰전직지원센터(센터장 김미숙)와 퇴직 경찰관의 진로·취업 및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 경력을 새로운 직업과 사회적 역할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진로·취업 상담과 경력설계, 재취업 역량강화, 직업전환 교육, 제2인생 설계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평생교육과 재교육을 통해 ‘학습-경력설계-역량개발-취업·재취업-사회참여’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퇴직 경찰관이 축적한 경험을 새로운 전문성과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장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재창 혜화커뮤니티칼리지학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 및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진로·취업 정보와 전문인력을 공유하고 평생직업교육을 연계해 퇴직 경찰관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지역사회 재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