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드론제어 등 41개 직종 출전…22~28일 인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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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 ⓒ충북도
충북 지역 기술인재 119명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출정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 박태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임형택 태강기업 대표, 선수 대표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했다.선수 대표인 청주공업고 차서우 학생과 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충북의 명예를 높이고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신 지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위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충북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국에 알리고 안전하게 기량을 펼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충북선수단은 산업용드론제어, 전기제어, 폴리메카닉스 등 41개 직종에 119명이 출전한다.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