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즉시 교권보호관 출동…S·A등급 '골든타임 1시간' 대응교권보호관추진단 내달 1일 정식 출범…교육지원청·관계기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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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로 피해를 입은 교원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충남도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12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교권침해 피해교원 보호 신속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불시에 교원안심온콜(1588-9331)로 사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위험등급(S·A·B·C)에 따른 초기 대응 절차와 담당자별 역할, 현장 출동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S·A등급은 신고 접수 즉시 교권보호관이 출동해 1시간 이내 현장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B등급은 2시간 이내 담당자를 지정하고, C등급은 24시간 이내 회신하는 등 사안별 대응체계도 점검했다.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추진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 판단과 초동조치 능력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추진단은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일 정식 출범한다.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육활동 침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