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업 간담회서 교통·정주여건·규제 개선 논의…기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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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세종시장.ⓒ세종시
조상호 세종시장이 세종테크밸리를 중부권 첨단산업과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현장과의 소통에 나섰다.조 시장은 12일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인 비전세미콘㈜에서 기업인 소통간담회를 열고 테크밸리 활성화와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과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등 기업 대표와 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기업인들은 정주 여건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규제 완화 등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조 시장은 기업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비전세미콘 생산현장을 찾아 근무환경과 생산공정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비전세미콘은 반도체 제조 장비를 생산하는 세종지역 기업으로, 최근 무인운반차(AGV)와 레이저 유도 운반차(LGV) 등 자동화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조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세종 미래산업을 이끌 3대 혁신클러스터의 한 축이자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이 세종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세종테크밸리는 첨단·지식기반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로, 정보기술(IT)과 생명공학(BT) 분야 기업 등이 입주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