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 서울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만나 문화-농업분야 교류 협력 논의
  • ▲ 이동석 충주시장과 박찬구 서울시정무부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지역간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충주시 제공
    ▲ 이동석 충주시장과 박찬구 서울시정무부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지역간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충주시 제공
    충주시와 서울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생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동석 충주시장과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상호간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시장은 문화예술 교류 확대, 충주 농산물 직거래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난 7월 28일 서울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 간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서울문화재단 인증 우수 공연과 전시의 충주 순회 개최를 요청했다.

    또한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서울 주요 축제 참여 확대 △서울지하철 상계역과 압구정역에서 운영 중인 ‘충주씨샵’로컬푸드 직매장을 기반으로 한 직매장 확대 △서울광장 충주 농산물 직거래 행사 운영 등을 제안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청사 방문 현장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동석 시장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충주의 문화·농업 자원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외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며 “상호 간의 상생 발전의 길을 찾아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