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억 원 투입 통합지원센터 건립 현장 점검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첨단 재배단지 찾아 농업 경쟁력 강화
-
- ▲ 이용우 군수가 규암면 합송리에서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부여군
이용우 부여군수가 스마트농업 핵심 사업장을 잇달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부여 농업의 미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첨단기술과 청년농업인을 결합해 생산 중심 농업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11일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용우 군수가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규암면 합송리, 장암면 장하리, 부여읍 왕포리 일원의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규암면 합송리에서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부여군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되는 통합지원센터는 스마트농업 생산·연구·체험 기능을 집약한 핵심 거점이다. -
- ▲ 이용우 군수가 장암면 장하지구에서는 청년농업인 엽채류 재배단지를 찾아 에어로포닉스와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첨단 재배 현장을 살폈다.ⓒ부여군
인접 부지의 ‘청년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상황도 확인했다. 청년농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농업 진입을 돕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장암면 장하지구에서는 청년농업인 엽채류 재배단지를 찾아 에어로포닉스와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첨단 재배 현장을 살폈고, 유럽 샐러드 상추 등 시설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기술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했다.부여읍 왕포리에서는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점검하고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이용우 군수는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와 청년 맞춤형 단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부여를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