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고 찾아 3학년 격려…교직원 간담회서 수능 준비 현장 점검원서접수부터 시험장·감독관 관리까지 안정적 수능 시행 총력
  •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교육감 서한문.ⓒ대전교육청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교육감 서한문.ⓒ대전교육청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들을 직접 격려하며 안정적인 수능 준비와 시험 시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 교육감이 이날 충남고를 찾아 3학년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수험생 지도와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수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학업 역량을 평가받는 중요한 시험으로 남은 100일은 새로운 학습보다 기존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기다.

    시 교육청은 수능 원서접수부터 시험 시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고, 최근 학교 담당자 대상으로 응시 원서 접수 업무처리 지침 설명회를 열어 변경 사항과 유의사항을 안내했고, 정확하고 공정한 원서접수를 지원했다.

    또 시험장 운영계획 수립과 시설·방송설비 점검, 감독관 교육,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시험 시행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오석진 교육감은 “남은 100일은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시간이다. 조급함보다는 꾸준함을, 불안함보다는 자신감을 선택하길 바란다”며 “대전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끝까지 동행하겠다. 여러분의 오늘이 내일의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