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등서 문화·관광·체육 전반 폭넓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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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석 충주시장이 10일 권혁중 충주문화관광재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충주시 제공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신임 이사장에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이 임명됐다.권 이사장은 10일 오후 5시 충주시장 집무실에서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임기를 시작했다.권 이사장의 임기는 재단 정관에 따라 전임 이사장의 잔여기간인 2026년 12월 31일까지다.권 이사장은 오랜 기간 중앙부처에 근무하며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쳐 깊은 전문성과 역량을 다져왔다.특히, 충주 지역의 문화·관광 여건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앙정부와 지역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권혁중 이사장은 “중앙부처에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 문화·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엄정한 경영평가를 통해 사업과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