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미래 신산업·도농상생 핵심사업 정부예산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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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세종시장(왼쪽)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2027년도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세종시
조상호 세종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조 시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세종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역할을 강조하고, 시정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 당위성을 설명했다.특히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 따라 늘어날 정부 회의·행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문화·콘텐츠 및 역사유산 보존 등 미래 성장동력 기반 마련 ▲금강·충청권 자연환경 보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도농상생 사업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조 시장은 “이들 사업이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만큼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세종시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