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JIMFF 거리의 악사’ 본선 경연 열려15일 지역 아티스트·앙상블 공연… 21~22일 도심 누비는 게릴라 트럭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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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8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 '2026 비포짐프’ 첫 번째 프로그램 ‘Tune1’ 현장.ⓒ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 제공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붐업을 위한 ‘2026 비포짐프(Before JIMFF 2026: Tune1, Tune2, Play)’가 지난 8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첫 문을 열었다.‘2026 비포짐프’는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제의 분위기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3주간의 릴레이 문화 행사다.‘Tune1’을 시작으로 15일 ‘Tune2’, 21일과 22일 ‘Play’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과 제천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다.‘Tune1’에서는 ‘2026 JIMFF 거리의 악사’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263개 팀이 예선 경쟁을 벌여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은 무대로 여름광장을 채웠다.‘JIMFF 거리의 악사’는 시민과 관객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올해 부활한 프로그램이다.거리의 악사로 선발된 뮤지션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제천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비포짐프’의 열기는 오는 15일 ‘Tune2’로 이어진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영화제 기간 중 ‘JIMFF 거리의 악사’ 무대에 오를 지역 뮤지션들을 선발하는 경연이 진행된다.제천 솔리스트 앙상블과 제천 첼로 앙상블의 초청 공연도 함께 한다.특히 오후 8시부터는 제천 첼로 앙상블과 함께하는 <영웅>, <레미제라블> 갈라쇼가 여름광장을 채울 예정이다.8월 21일과 22일에는 ‘Play’ 게릴라 트럭 버스킹이 제천 도심 곳곳을 찾아간다.브라스 밴드와 타악 연주자들이 이동식 트럭 무대에 올라 친숙한 영화 OST를 라이브로 연주한다. 21일에는 의림지 주차장, 문화의 거리, 제천역, 의림지 주차장 등을 순회하고, 22일에는 문화의 거리와 제천역, 의림지 주차장, 장락동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김기용 공연사업운영실장은 “올해는 대형 공연장뿐 아니라 광장과 거리까지 영화제의 무대를 넓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와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남은 ‘비포짐프’를 시작으로 9월 영화제까지 제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