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대회의실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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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문근 단양군수가 10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지역현안과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단양군 제공
단양군이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갖고 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힘을 모으기로 했다.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엄태영 국회의원, 김문근 단양군수, 충청도의회 의원, 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총 20건의 사업을 건의하고,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군이 내놓은 주요 사업은 민선 9기 핵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양 못골 종합개발 사업 ▲상진 군유지(KBS 중계소 부지) 조성 활용▲중부권 CCU 집적화단지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공모 선정 ▲상월문화축제 ▲국도 5호선 응실∼우덕·평동∼하시 구간 개량 등이다.이와 함께 군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관광순환도로, 복합실내문화공간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제2기 지역개발사업이 정부 심의 과정에서 누락이나 감액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 밖에도 지방도 927호선 예천군 구간의 국도 69호선 승격과 단양역 KTX-이음 정차 확대, 동서울∼단양∼구인사 시외버스 필수노선 지정, 패러글라이딩 관련 법령 제·개정 등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톻해 단양군의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며 “지역 현안이 국가계획과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엄태영 국회의원은 “단양군이 건의한 사업들은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