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첫 개장... 10월 27일까지 5일마다 열려생산자 이력제·전용 포장재로 정품 보증 및 신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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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모습.ⓒ음성군 제공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가 12일 첫 개장한다.이후 10월 27일 매월 2·7·12·17·22·27일 음성장날에 열린다.음성 청결고추는 한강과 금강의 분수령에 위치해 배수가 양호한 사질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등 고추 재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춘 음성 일원에서 생산되고 있다.이 같은 환경에서 생산되는 음성청결고추는 색이 곱고 선명한 데다 매운맛과 향이 깊고, 껍질이 두꺼워 고춧가루 생산량이 많아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브랜드 파워상을 3회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직거래장터는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며,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에 참여한다. 특히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음성고추영농조합법인이 엄격히 관리하는 전용 포장재와 생산자 이력이 담긴 출하확인증을 통해 음성군 생산 정품임을 보증한다.소비자는 생산자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고품질 고추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직거래장터는 이처럼 품질과 원산지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개장할 때마다 지역 안팎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음성청결고추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홍보와 판매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