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군수, 2차관 면담서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 ▲ 최재형 보은군수(가운데)가 1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홍지선 제2차관에게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보은군
    ▲ 최재형 보은군수(가운데)가 1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홍지선 제2차관에게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보은군
    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최재형 군수는 10일 국토부를 찾아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해당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영동∼진천 고속도로 보은 삼승 나들목 설치도 요청했다.

    군은 내륙철도가 중부내륙권의 교통망을 확충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날 국토부 인근에선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륙철도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행사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민의 오랜 염원인 내륙철도 건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철도와 도로망 확충을 통해 보은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