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8천여 개 점포 택배기기·앱 통해 예방 홍보…내달 9일까지
  • ▲ 세종경찰청 모습.ⓒ세종경찰청
    ▲ 세종경찰청 모습.ⓒ세종경찰청
    세종경찰청은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CU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마약류 근절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택배·우편을 통한 마약류 노출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과 젊은 층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전국 약 1만8000개 CU 편의점 택배기기 화면에 마약 범죄의 위험성과 신고·상담 전화번호를 담은 캠페인 이미지를 송출한다.

    회원 257만 명의 ‘CU POST’ 앱 메인 배너에도 예방 이미지를 게시하고, CU와 세종경찰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마약류 근절 다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90명에게 경찰 굿즈와 CU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택배 인프라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예방·단속 활동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