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원 20명 대상 프로젝트형 AI 연수수업·학교 업무에 맞는 AI Workflow 직접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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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지난 4~ 7일까지 초·중등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AI Canvas 기반 맞춤형 AI Agent 프로젝트 연수’를 운영했다.ⓒ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생성형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교사가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I로 해결하는 역량 강화에 나섰다.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 7일까지 초·중등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AI Canvas 기반 맞춤형 AI Agent 프로젝트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AI 기능이나 완성된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서 벗어나 문제 정의부터 AI Workflow 설계, AI Agent 구현까지 교사가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코딩 경험이 부족한 교원도 No-Code 기반 AI Canvas를 활용해 수업과 학교 업무에서 필요한 AI Workflow와 AI Agent를 설계·구현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참여 교원들은 각자의 교육환경과 업무 특성에 맞춰 활용 시나리오를 만들고 AI Agent를 구현했다. 팀별 결과 발표와 상호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사례도 공유했다.이번 연수는 AI가 교육의 새로운 도구를 넘어 교사의 판단과 교육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만의 AI Agent를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과 학교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