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11월부터 청주~청두 정기편 운항
  • ▲ 청두 판다기지의 판다곰.ⓒUnsplash의 Kerry Hu(에어로케이 제공)
    ▲ 청두 판다기지의 판다곰.ⓒUnsplash의 Kerry Hu(에어로케이 제공)
    오는 11월부터 판다곰을 보기 위해 청두를 방문하기 쉬운 하늘길이 열린다.

    9일 국토교통부와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에어로케이항공의 청주(CJJ)-청두(成都, TFU) 노선 정기편 운항이 허가됐다.

    이에 따라 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11월 1일부터 청주~청두 구간을 주 3회 운항할 수 있는 준비에 나선다.

    에어로케이는 운항개시 예정일에 맞춰 운임·요금 신고,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청두는 중국 쓰촨성의 성도이자 중국 서남부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판다기지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첨단산업 중심지로도 부상하고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청두 노선허가 취득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중국 노선 다변화 전략의 결실"이라며 "11월 취항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청주국제공항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