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강화 속 가족 단위 이용객 꾸준히 증가8월 17일까지 운영…쾌적한 공공 휴식공간 제공
  • ▲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 모습.ⓒ부여군
    ▲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 모습.ⓒ부여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부여군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이 개장 2주 만에 이용객 3000명을 넘어서며 지역 대표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안전과 편의를 강화한 공공 물놀이시설이 가족 중심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7일 부여군에 따르면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중인 굿뜨래웰빙마을 야외 물놀이장이 지난 7월 17일 개장 이후 약 2주간 3000여 명이 찾았다.

    물놀이시설과 평상, 파라솔 등 휴게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여름철 대표 공공 휴양시설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공단은 장마 이후 시설 안전을 확인한 뒤 물놀이장을 개장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8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하지만, 마지막 운영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문의는 굿뜨래웰빙마을 물놀이장(☏ 041-835-2942, 041-833-1114)으로 하면 된다.

    김주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남은 운영 기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