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71명 신청…8일 KBS 신관 아트홀서 예선, 본선·결선은 한글날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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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한글대왕 포스터.ⓒ세종시
세종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마련한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가 8일 서울 KBS 신관 아트홀에서 전국에서 471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예선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연에 들어간다.지난 7월 필기시험과 전년도 성적 우수자를 포함한 108명이 예선에 올라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예선에서는 필기와 구술평가를 통해 한글·우리말 이해도와 활용 능력, 어휘력, 표현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종합 평가해 본선 진출자 8명을 선발한다.본선과 결선은 다음 달 진행되며, 10월 한글날을 맞아 KBS 1TV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세종한글축제, 한글런, 한글 국제 AI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한글문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