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일 40개 지역 예술단체 참여…생활권 중심 9회 공연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지역 예술인 활동 무대 지속 지원
  • ▲ ‘2026 들썩들썩 인 대전’ 8월 공연을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개최한다.ⓒ대전문화재단
    ▲ ‘2026 들썩들썩 인 대전’ 8월 공연을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개최한다.ⓒ대전문화재단
    대전 도심이 한여름 거리공연으로 다시 활기를 찾는다.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창작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들썩들썩 인 대전’ 8월 공연을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개최한다.

    6일 재단에 따르면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2026 들썩들썩 인 대전’ 8월 공연을 1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클래식, 국악, 밴드, 대중음악, 댄스,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단체 40개 팀이 참여해 모두 9차례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12일 복합터미널 △15일 대전역·갑천생태호수공원 △19일 스카이로드 △22일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용전근린공원 △26일 유성온천공원 △29일 스카이로드·동춘당공원에서 열린다.

    재단은 지난 7월 장마 기간 용문역과 대전역 등 지하철 역사 공연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8월에도 생활권 중심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문화팀(☏042-480-1074, 1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설 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