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민원부터 지역 미래까지…현장 의견, 정책으로 연결‘설명 행정’ 넘어 ‘경청 행정’…주민 참여형 소통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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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홍도동에서 열린 '구민과의 동 타운홀미팅'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구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한 ‘구민과의 동 타운홀미팅’을 7일 성남동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또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현안과 지역 발전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기반을 다졌다.6일 동구에 따르면 황 구청장이 지난달 27일 중앙동에서 시작된 ‘동구형 타운홀미팅’은 일방적인 정책 설명 대신 주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또 생활 불편은 물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정책 논의의 장이 됐다.특히 황 청장은 주민들과 일문일답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직접 답변하고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주민의 경험과 의견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경청 행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다.주민들은 주거환경 개선, 도로·교통·주차 문제, 문화·복지시설 확충, 도시환경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과제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동구는 수렴된 의견을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연차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추진 과정과 성과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황인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