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재무·건강관리부터 AI 활용 진로설계까지…이틀간 운영
  • ▲ 세종교육청이 6일 보람중학교에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다.ⓒ세종교육청
    ▲ 세종교육청이 6일 보람중학교에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다.ⓒ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5~6일 보람중학교에서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생애설계와 건강관리, 재무관리, 이력서 작성, 진로설계서 작성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16시간 동안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연금과 자산을 점검하며 노후 생활을 설계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서를 작성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위한 재취업 지원과 노후 설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퇴직 이후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