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청년·사회연대경제 등 핵심 분야 재배치…성과 중심 인사로 조직 안정·도정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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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발표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정책 추진과 조직 안정화를 위해 첫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급 이상 실·국장급 12명과 과장급 65명 등 4급 이상 공무원 77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승진은 6명, 전보는 71명이다.이번 인사는 AI, 청년, 농촌, 사회연대경제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보직으로는 재난안전실장에 신동헌 실장,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에 구상 산업경제실장, AI산업혁신국장에 김영관 균형발전국장, 경제통상국장에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에 황침현 경제기획관을 각각 배치했다.또 사회연대경제국장에는 이종필 보건복지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남성연 안전기획관을 임명했다.4급 승진자는 모두 6명이다. 문용현 산업입지과 입지정책팀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공간과장으로 승진했고, 박철민 사회재난예방팀장은 호우 피해 통합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세정과장으로 발탁됐다.이혜선 지역활성화투자사업팀장은 노동정책과장, 장동화 보건행정팀장은 감염병위생과장, 한보현 언론홍보팀장은 보훈정책과장으로 각각 승진했다.고숙영 문화예술팀장은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4급 승진과 함께 대전시로 계획인사교류 파견된다.홍 부지사는 "민선 9기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주요 도정과제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인사"라며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를 지속하고 5급 이하 후속 인사도 8월 중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