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계층 삶의 질 높이는 ‘복지실용도시’ 구상생활비 줄여주는 ‘기본서비스’로 실질 소득 격차 해소
  • ▲ 회의를 주재하는 조병옥 음성군수.ⓒ음성군 제공
    ▲ 회의를 주재하는 조병옥 음성군수.ⓒ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보육·청년·노년 등 생애주기별 실용 복지 실현과 실질 생활비를 줄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나선다.

    먼저 임산부들의 ‘원정 산후조리’를 해소시키기 위해 금왕에 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돌봄센터를 결합한 ‘아이맘케어센터’를 건립 운영한다.
    민간 대비 30~50% 저렴한 이용료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음성’을 만들기 위해서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음성 맘(Mom) 편한 안심 케어 패키지’를 통해 출산장려금 및 산후조리비 지원, 공공형 돌봄 시설 확대 등도 추진한다.

    청년층 유입을 위해 파격적인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
    ‘상상대로 청년복합문화센터(지상 3층, 연면적 3414㎡)’를 건립, 청년들의 커뮤니티와 문화·자기계발 공간을 마련한다.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해 청년 정책 체계와 지역 특화 청년 사업을 공고히 한다.

    ​고령층을 위해서는 ‘음성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161억 원이던 노일 일자리 예산을 올해 172억 원으로 늘린 데 이어, 내년부터는 매년 5% 이상 일자리를 확대해 나간다.

    ‘음성형 기본사회’는 군민의 지출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서비스’에 방점이 찍혀 있다.

    ‘음성형 햇빛마을’사업은 2030년까지 349개 마을의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경로당 운영비 등 주민 복지비로 활용한다.

    ​‘음성행복페이’ 발행은 2000억 원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한다. 매월 10% 이상의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지출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현금성 지원이라는 일시적 처방 대신, 생활비를 줄여주는 실질적인 기본 복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보건·교통·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기본서비스 확대로 세대·계층·지역 간 소득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