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의회 의장 참석…지방자치 실질화 방안 모색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선출
  • ▲ 조성칠 의장은 5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 참석해 시·도의회 현안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전시의회
    ▲ 조성칠 의장은 5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 참석해 시·도의회 현안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전시의회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책임과 역할 강화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5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현안과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와 주민 중심 의정 구현,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 의장들은 지방자치가 지역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제도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해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에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조성칠 의장은 지방의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바탕으로 시민 신뢰를 높이는 의정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