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사회적경제 참여 확대…상생형 축제 경쟁력 제고“축제가 소비·관광 잇는 성장 플랫폼”…지속가능한 운영방안 논의
  • ▲ 4일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지역 축제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유성구 축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유성구의회
    ▲ 4일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지역 축제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유성구 축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유성구의회
    지역 축제를 소비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키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이 농업과 사회적경제를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

    5일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4일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지역 축제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유성구 축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성미작연구회, 유성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연합회, 로컬창작소품협동조합,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 열린부뚜막협동조합 등 농업·사회적경제 분야 관계자와 유성구 관계 부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산물과 축제 연계 확대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 △축제 브랜드 경쟁력 및 홍보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확대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 모델 구축에 의견을 모았다.

    또 지역 문화와 산업을 함께 알릴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박석연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과 사회적경제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축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