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2종 출품…전문가 심사 통과한 74종, 국민투표 거쳐 9월 4일 최종 선정공공 IP, 지역 브랜드 자산으로…‘2026 대전콘텐츠페어’서 산업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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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 모습.ⓒ대전관광공사
공공캐릭터가 지역의 상징을 넘어 공공 IP 산업의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2026 대전콘텐츠페어’ 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이 본선 진출작 74종을 확정하며, 지역 브랜드 경쟁력과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무대가 마련됐다.6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대전시 주최, 대전관광공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 주관 ‘2026 대전콘텐츠페어’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74종을 확정했다.이번 페스티벌은 대전관광공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KOCLA)가 공동 주관한 전국 단위 공공 IP 플랫폼이며,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축제·문화재단 등에서 모두 92종의 공공캐릭터가 출품됐다.예선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부문 22종, 공공기관 부문 42종, 축제 부문 10종 등 총 74종이 본선에 올랐다.예선은 개발·기획, 디자인 완성도, 최근 3년간 관리·활용 실적, 확장성, 감성 평가 등을 반영해 진행됐고, 본선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국민 온라인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SNS 간편 로그인으로 1인 1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3개 부문에서 각각 2개씩 총 6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최종 결과는 9월 4일 발표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축제(문화재단) 등 3개 부문에서 본상과 특별상을 포함한 20개 캐릭터가 선정되며, 시상식은 10월 1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김용원 사장은 “대전콘텐츠페어가 공공캐릭터 산업을 선도하는 전국 단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전콘텐츠페어’는 공공캐릭터(IP), 기능성 게임, 서브컬처를 중심으로 열리는 중부권 대표 콘텐츠 전시회로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홍보관과 공공캐릭터 굿즈 체험존, 오픈 라이선싱 비즈매칭, IP 컨설팅존 등을 운영하며 공공 콘텐츠 산업의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